<박원순 시장과 함께하는 사회복지 열린회의> 결과 보고
이번 열린회의는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가 3개월간 준비하여 사회복지 발전방안을 제안하였습니다.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는 2013년 7월 5일 가톨릭회관 7층 강당에서 사회복지사 260여명과 박원순 시장과 함께 하는 ‘사회복지 열린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핵심 의제로 직급별 시설종사자 자격기준 강화(사회복지시설장은 사회복지사로서 근무경력 15년 이상 등), 사회복지시설 윤리경영, 협력적 파트너쉽 관계 형성, 사회복지 현장 근로환경 개선, 현장몰입 사회복지기관 시범제도 운영 등이 발표되었고, 참석 자들은 즉석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전체 내용을 동영상으로 보시려면 다음 주소를 클릭하기 바랍니다.
<행사개요>
1. 일 시 : 2013. 7. 5(금) 14:30 ∼ 16:30
2. 장 소 : 가톨릭회관 7층 강당(중구 명동)
3. 참가자 : 사회복지사 260명
4. 주 최 :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 장재구)
5. 행사내용 : 의제 발표, 자유토론 등
가. 직급별 시설종사자 자격기준 강화
나. 사회복지시설 윤리경영
다. 협력적 파트너쉽 관계 형성
라. 사회복지 현장 근로환경 개선
마. 현장몰입 사회복지기관 시범제도 운영
나. 사회복지시설 윤리경영
다. 협력적 파트너쉽 관계 형성
라. 사회복지 현장 근로환경 개선
마. 현장몰입 사회복지기관 시범제도 운영
출처 : <서울특별시 사회복지사 협회>